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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1011 새로운 세입자 맞이나의 이야기 2023. 10. 11. 17:04
1 큰 일을 할 때 일수록 침착히 천천히 해야 합니다
2 좋은 사람을 맞이한 느낌입니다
3 요즘들어 장모님 병환으로 고생하는 아내가 고맙습니다
햇날이 따뜻한 날 새 세입자를 맞이했습니다 부동산 관련 업무는 역시 피곤합니다 잘 마무리 되서 다행입니다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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